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늑대게임/의상가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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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로윈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
고양이 유키나리 냐, 냐아 (마, 마네키네코 포즈... 저번에 이걸로, 택시를 부른 적 있었지.) 미사키 냥냥♪ (코스프레라고 하면, 역시 네코미미다냥♪ 주, 주인님이 돌아오기를... 계속 기다리고 있었다냥♪) 린타로 냐냥~♪ (고양이 코스프레야~♪ 너를... 할퀴어 버릴까?) 코우 냥, 냐아... (이 모습이라면, 민트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을까... 흥... 내가봐도, 정말 바보같은 생각이었어...) 사토루 냐아, 냥냥... (마타타비는, 어른이 되어서... 아기 고양이인 나에게는, 주면 안 돼?) 타케오 ... 후냐... (웃을거면 웃어라...) 치에 냐아, 냐~앙... (코, 코미야 치에다냥... 냐아악!! 여, 역시 제게는 무리에요...!) 마키 냐앙~♪ 냥냥♪ (편집장님~♪ 기사 마감, 까맣게 잊고 ..
어린이날 유키나리 부, 부끄러워... 왜 내가 이런 모습을... 뭐...? 어릴 때 추억을 이야기해 달라고? 갑자기 그런 말을 해도... 어릴 때 일이 그렇게 잘 기억나지도 않는데... 그런데... 부모님께 들은 바로는... 여동생이 태어났을 때, 당시의 나는... 엄청나게 크게 울었었대. 왜일까? 여동생이 태어나면 부모님을 빼앗길 줄 알았나봐... 물론 태어났을 때 부터는, 여동생이 소중해졌어. 그 대신... 이번에는, 동생이 나를 자주 울리지만. 미사키 부, 부끄러워... 코스프레와는 또 다른 부끄러움이네... 그래도, 그리워. 어릴 때 사진에서, 린타로와 내가 공갈 젖꼭지를 물고 있던 사진이 생각나거든. 아기는 진짜로 귀엽지♪ 거리에서 아기를 보면, 나도 모르게 말을 걸어버려♪ 누구든지, 태어난지 얼마 안 ..
숙박회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
감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
온천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
크리스마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
참회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